이제 연휴도 절반이 지났네요.
일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.....;;
집에서 쉬는 동안 마블영화
"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"를 보고 왔습니다.
영화를 본 제 평은
정말 웃기고 잠깐의 감동이 있다.
입니다.
1편에서 주인공들을 지키기위해
희생했던 그루트가 작아져서 나오는데 정말 귀엽더라구요 ㅋ
가오갤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
중간중간 나오는 병맛?개그가 또 그렇게 웃깁니다 ㅋㅋ
이번 가오갤2 에서의 진정한 주인공은
그루트와 욘두가 아닌가 싶네요.
제가 첨에 말한 잠깐의 감동은
욘두를 말한건데
감동적이다 할때쯤 개그들이 튀어나와서 잠깐의 감동ㅋㅋ
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 스포는 생략~~
꼭 보세요~추천합니다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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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안 본지 꽤 되었네요.
요걸로 한 편 봐야겠어요^^